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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 바른출판, 청년의 정치를 가로막는 장애물들 ‘청년정치’ 출간

권경욱 기자 0   0

바른북스가 ‘청년정치’를 출간했다.  


‘청년정치’는 청년들의 정치 참여를 가로 막는 요소들을 짚어보고 그 해결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촘촘한 규제로 가득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선거 운동을 가로 막는 공직 선거법, 기성 정치인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는 선거 구제, 청년들을 행사 동원과 이미지 소비의 대상으로만 보고는 정당, 현실과 동떨어진 정치 교육 등 제도적, 현실적 측면에서 문제의 원인을 살펴보는 한편 역사와 배경 등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프랑스), 저스틴 트뤼도(캐나다), 세바스티안 쿠르츠(오스트리아) 등 청년정치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는 해외 젊은 정치인들이 성장하게 된 배경도 소설처럼 재미있게 다루었다. 그들이 성장한 과정을 살펴본 독자들이라면 과연 해외 정치의 현실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과연 옳은 것인가 하는 질문을 갖게 될 것이다. 


‘청년정치’는 정치에 재미있게 다가가고자 하는 청년정치크루 특유의 정서가 담겨 있다. 예시를 들 때 동방신기, 방탄소년단 같은 아이돌 그룹 멤버의 이름을 활용하는가 하면, ‘파맛 첵스 사건’처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던 사건을 정치와 엮어 교훈을 도출해 내기도 했다. ‘국회는 언제부터 여의도에 있었을까?’, ‘우리나라 선거의 역사는 어떤 과정을 거쳤나?’와 같은 질문에도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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