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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 2007년 이후 11년 만,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개최

권경욱 기자 1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정상회담이 지난 2007년 개최된 이후 11년 만인 2018년 4월 27일 개최됐다.


오늘 오전 9시 30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첫 만남을 가졌고 이어 9시 40분경에는 판문점 광장에서 의장대 사열 등 공식 환영식이 진행되었으며 평화의 집 1층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방명록에 서명했다. 이어 두 정상은 사전환담을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이미지 출처 : 청와대)


본격적인 정상회담은 오전 10시 30분경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두 정상은 공동기념식수와 친교 산책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합의문 서명과 발표를 이어나갔다.


그리고 오후 6시 30분 이후부터는  평화의 집 3층 연회장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를 비롯한 남북 양쪽 수행원을 위한 환영 만찬을 진행하고 평화의 집을 스크린으로 하나의 봄 주제로 영상 감상 등 환송행사를 진행하고 오늘 일정을 마치게 된다.


북측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를 포함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영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26명이 참석하고 오전 환영식에 참여한 공식수행원 9명 가운데 리명수 총참모장, 박영식 인민무력상, 리용호 외무상은 북으로 돌아가 만찬에 참석하지 않으며 만찬 공식 참석자 외에 공연을 위해 가수와 배우, 연주자 11명도 추가로 내려왔다.


우리 측은 문재인 대통령 부부 포함 32명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민주평화당의 박지원 의원,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 정세현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이사장,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연철 통일연구원장,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가수 조용필 씨, 윤도현 씨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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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9 권경욱 기자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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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0 마린
그동안 중단 되었던 남북정상회담이 다시 시작되었군요 이번을 계기로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고 이산가족의 만남 등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