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ThinQ, 고객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탄생한 현재진행형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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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LG전자는 5월 3일(목) 서울 용산역 컨벤션홀에서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 (LG G7 ThinQ) 공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LG G7 씽큐는 보고, 듣고, 찍고, 오래 쓰는 스마트폰의 기본에 한 차원 높은 성능과 가치를 담았다.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마트폰의 기본 성능과 사용성에 집중했으며 가장 많이 쓰는 핵심 기능 ABCD를 더 쉽고 편리하게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슈퍼브라이트 디스플레이 (Display)는 어디서든 선명한 차원이 다른 밝기와 색감을 제공하며 붐박스 스피커 (Audio)는 별도 스피커를 연결한 듯 강력한 사운드를 즐 길 수 있는 신기술이다. 카메라 (Camera)도 진화해해 인공지능 (AI)를 도입해 피사체와 촬영 환경을 스스로 분석해 최적의 모드를 제안한다. 또 소비전력 30% 낮춘 디스플레이 기술과 저전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오래가는 배터리 (Battery)를 구현했다


또한 더욱 쉽고 편리해진 차별화된 스마트폰 AI 적용으로 5미터 밖에서도 쓸 수 있는 원거리 음성인식, 더 편리한 가전 제어 AI Q링크 등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체계적인 고객 케어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언제나 새 폰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SW 업그레이드 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사후지원, 기존 제품과 중저가 제품까지 공감형 AI 등 신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LG전자 최초로 중고 스마트폰을 보상하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LG전자는 LG G7 씽큐가 고객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탄생한 스마트폰 혁신의 현재 진행형이며 고객이 진정 원하는 바가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새로운 스마트폰 혁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MC사업본부장 황정환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LG G7 씽큐는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자주쓰는 핵심 기능을 더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향상시킨 제품"이라며, "LG 스마트폰은 한 번 구매하면 믿고 오래 쓸 수 있다는 고객의 신뢰를 쌓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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