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회 맞은 2018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오늘부터 삼성동 코엑스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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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 | 27회 맞은 2018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오늘부터 삼성동 코엑스서 개막

권경욱 기자 1   0

코엑스(Coex)와 이상M&C, (사)한국사진영상산업협회, (사)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주최로 열리는 2018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하 P&I 2018)이 오늘부터 삼성동 코엑스 홀 A (Coex Hall A)에서 개막했다.


사진 영상인들의 축제이자 카메라 관련 최신 기기와 기술 등을 살펴볼 수 있는 2018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The 27th International Photo & Imaging Show)은 올해로  제 27회를 맞이 했다. 특히 P&I 2018은 SEOUL VR·AR EXPO 2018와도 함께 열려 사진 및 카메라 외에도 VR·AR 기기와 게임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P&I 2018 행사에서는 카메라, 캠코더, 렌즈, 필터, 저장장치, 조명, 백드롭, 드론, 주변기기를 비롯하여 컴퓨터, 편집 소프트웨어, 그래픽 카드, 색상 교정기, 네트워크 시스템, 인쇄장비, 모니터/스크린, 프로젝터, 앨범/액자, VR/AR, 스튜디오, 편집/출력 서비스, 1인미디어, 교육, 클라우드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을 진행한다.


4월 19일(목)부터 4월 22일(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주최측 자료에 따르면 참가업체 600부스, 참관객 80,000명 참관이 예상된다. 소니와 캐논 등의 카메라 업체를 비롯하여 웨스턴디지털, 씨게이트, 큐냅, 팀넷코리아, 벤큐 등의 다양한 업체와 브랜드가 참여한다. 


부대 행사로 진행하는 P&I 세미나에서는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사진애호가들을 위해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되며 고급 촬영 테크닉, 스튜디오 마케팅, 드론 촬영, VR/AR 등 최신 트렌드 등을 직접보고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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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2 마린 2018.04.19 23:42  
카메라 업체이 참여도 많이 축소되고 있는 것이 보여지네요 이번엔 VR AR 엑스포와 같이 진행되는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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