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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삼성전자 2018년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영업이익 17.69% 증가한 17.5조원

권경욱 기자 1   0

삼성전자가 2018년 3분기 반도체 시장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 실적은 전기 대비 매출은 11.15%, 영업이익은 17.69%가 증가했으며 연결기준으로 매출 65조원과 영업이익 17.5조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가장 높았던 1분기의 15조 6천 4백억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도 매출은 4.75%, 영업이익은 20.44%로 늘어났으며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것으로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결과다.


DRAM 가격 하락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사업 영업이익 증가와 서버용 DRAM 수요 역시 강세를 보였다. 스마트폰 사업은 수익성 악화가 계속되었으며 이는 부품원가 상승의 영향을 받았다. 8월 출시한 갤럭시노트9(Galaxy Note 9)의 판매량은 실적에 크게 기여하지 못했다.


디스플레이 부문도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올해도 애플의 신형 아이폰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공급이 영향을 주었으나 신형 아이폰 XS 시리즈의 높은 가격 형성으로 하반기에도 판매가 크게 향상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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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2 마린 10.06 13:14  
반도체 시장이 호황이니 삼성은 계속 흑자를 이어가는군요 스마트폰은 전반적으로 좋은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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