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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베틀넷 PC버전 출시, 배틀로얄로 돌아오다

권경욱 기자 1   0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시리즈의 최신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Call of Duty: Black Ops 4) PC 버전이 블리자드 배틀넷을 통해 10월 12일(금) 한국에 출시됐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4는 멀티플레이(Multiplayer), 좀비(Zombies), 블랙아웃(Blackout) 등 각기 다른 특성의 세 가지  모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는 전술적인 팀 기반 경험을 통해 현실적인 전투가 진행되며 무기 조작, 전투의 흐름, 체력 회복 및 플레이어 움직임에 대한 일련의 혁신과 함께 돌아온 상징적인 픽 10(Pick 10) 시스템을 제공한다. 제각각 독특한 장비와 플레이스타일을 가진 기존/신규 스페셜리스트 조합으로 플레이어들은 혼자 또는 팀으로 힘을 합쳤을 때 압도적인  파괴력을 낼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좀비 모드의 10 주년을 기념해 블랙 옵스 4는 출시와 동시에 IX, 절망의 항해(Voyage of Despair), 그리고 망자의 혈흔(Blood of the Dead) 등 완전히 새로운 세 가지 좀비 플레이를 제공한다. 좀비 모드에는 향상된 커스터마이징 기능과 함께 커뮤니티 도전 과제를 생성하고 완료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과 플레이어들 사이의 연결성을 높이도록 고안된 소셜 시스템 등이 마련된다.


또한 블랙 옵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지역, 무기 및 장비를 가져와 블랙 옵스의 특유의 방식으로 최후의 1인 만이 살아남는 전투를 벌이는 완전히 새로운 배틀 로얄 모드, 블랙아웃도 공개한다. 블랙아웃에서는 육상, 해상 및 공중 이동 수단을 활용할 수 있으며, 캠페인 캐릭터인 메이슨(Mason), 레즈노프(Reznov)와 우즈(Woods), 좀비 캐릭터인 리히토펜(Richtofen)과 타케오(Takeo), 그리고 스페셜리스트 크래쉬(Crash), 배터리(Battery)와 세라프(Seraph) 등 새로운 캐릭터와 익숙한 기존 캐릭터 모두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뉴크타운(Nuketown), 사격 훈련장(Firing Range), 하역장(Cargo) 등과 같은 팬들이 좋아하는 맵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작된 콜 오브 듀티 역사상 가장 거대한 블랙아웃 맵에서 전투를 진행한다. 


블랙 옵스 4의 시스템 요구 사양은 최소 사양이 인텔 코어 I5 2500K와 8GB 램, 지포스 GTX 660 또는 1050, AMD 라데온 HD 7850, 권장 사양은 인텔 코어 i7 4770K와 12GB 램, 지포스 GTX 970 또는 1060, 라데온 R9 390 또는 라데온 RX580, 25GB 용량의 하드 디스크 공간이 필요하다. 


블랙 옵스 4는 시리즈는 출시 후에도 사후 콘텐츠 및 다양한 무료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PS4에서 먼저 플레이 가능할 예정이다. 또 최초로 한국어로 전면 현지화했으며 PC방에서는 게임 라이선스 구매 없이 플레이 가능하며 이와 함께 PC방에서 블랙 옵스 4를 플레이하면 20% 추가 경험치 및 무기 경험치, 그리고 블랙아웃 모드에서 멀티 플레이 스페셜리스트 10종을 잠금 해제할 수 있는 등 특별한 혜택들을 제공한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는 한국에서 디지털 스탠다드 에디션(Digital Standard Edition, 45,000원)과 디지털 스탠다드 에디션 모든 콘텐츠와 향후 추가될 프리미엄 맵과 캐릭터를 포함하는 블랙 옵스 패스(Black Ops Pass)가 포함되는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Digital Deluxe Edition, 85,000원)의 두 가지 PC 버전으로 나온다.


한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는 액티비전(Activision)에서 퍼블리싱하고 트레이아크(Treyarch)가 레이븐 소프트웨어(Raven Software) 및 PC 버전과 관련해서는 비녹스(Beenox)로부터 추가적인 지원을 받아 개발했다. 콜 오브 듀티는 PS4와 Xbox One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PC는 블리자드 Battle.net으로 독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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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1 마린 10.12 20:50  
배틀그라운드가 주춤해지고 있는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의 블랙아웃이 그 자리를 얼마나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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