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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 배틀그라운드 내부 직원 외부 불법 프로그램 업체 결탁 루머, 펍지(PUBG)는 사실 무근

권경욱 기자 1   0

최근 해외 및 국내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진 배틀그라운드 (Battlegrounds) 내부 직원의 외부 불법 프로그램 업체와 결탁 관련 및 그로 인한 게임 소스 코드를 유출했다는 루머에 대해 개발사 펍지 (PUBG)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번 루머는 펍지에 속한 한 직원이 중국 해커에게 핵 개발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주장과 함께 정보를 제공한 직원의 이름 등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펍지는 PUBG 공식 카페를 통해 저희 직원의 외부 불법 프로그램 업체 결탁 관련 루머로 인해 플레이어 여러분께 혼란과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외부 불법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취하고 내부 직원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직원은 중국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나 중국 지역 업무 총괄이 아니며 불법 프로그램이나 안티 치트 관련 업무를 진행하지 않아 게임 소스 코드 등 주요 게임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미 해고 되었다는 내용 역시 사실 무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펍지는 이번 사안에 대한 심각성은 인지하고 있으며 불법적인 내용이 발견되거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확인이 되면 사규에 의거해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PUBG는 전세계 플레이어 분들께 보다 나은 배틀 로얄 게임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펍지의 이번 게임 소스 코드 유출에 대한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게이머들은 핵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배틀그라운드와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실망감을 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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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2 마린 03.10 13:48  
배틀그라운드는 인기만큼 핵이나 이번 불법 프로그램 업체 결탁 의혹 등 잡음이 많이 나오네요 이를 계기로 핵이 근절되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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