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소니 액션캠과 함께하는 ‘나 혼자 간다’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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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 | 소니코리아, 소니 액션캠과 함께하는 ‘나 혼자 간다’ 체험단 모집

권경욱 기자 0   0

소니코리아가 가을 황금연휴 기간을 맞이하여 8월 31일(금)부터 9월 12일(수)까지 여행지에서도 4K 화질로 흔들림 없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소니 액션캠 FDR-X3000R을 체험하는 ‘나 혼자 간다’ 체험단을 모집한다.  


9~10월 활동 기간 내 혼자만의 여행을 앞두고 있는 여행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1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나 혼자 간다’ 체험단에게는 활동 기간 동안 액션캠 최초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된 4K 액션캠 FDR-X3000R 제품과 다양한 액션캠 전용 액세서리의 제품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선발 결과는 9월 14일(금)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 및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9월 19일(수)부터 10월 30일(목)까지 총 6주 간 진행된다. 


이번 ‘나 혼자 간다’ 체험단은 소니 액션캠 FDR-X3000R로 촬영한 여행 영상을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우수 활동자 3명에게 각각 여행 지원금 100만원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혼자서 다니는 여행의 즐거움을 보여줄 수 있는 영상 및 독특한 컨셉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재미있는 영상을 촬영한 참가자들에게는 4K 액션캠 FDR-X3000R(1명), 최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1명),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1명) 등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혼자 여행을 떠나는 ‘혼행족’이 늘면서 액션캠과 같이 1인칭 촬영이 가능한 간편한 영상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이번 ‘나 혼자 간다’ 체험단을 통해 자칫 외롭다고 느껴질 수 있는 ‘혼행’에서 소니 액션캠과 함께 여행의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니 액션캠 FDR-X3000R은 액션캠 최초로 강력한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인 B.O.SS.(Balanced Optical SteadyShot)를 탑재해 기존 전자식 손떨림 보정의 단점을 크게 개선했다. 렌즈와 센서 유닛이 일체화된 상태에서 주변 흔들림을 분석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기술로 4K 촬영에서도 흔들림이 적은 초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830만 화소의 이면조사형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 칼자이스 렌즈,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여행, 일상은 물론 다양한 환경에서 최고의 촬영 결과물을 보장한다. 또한, 풀 픽셀 리드 아웃 방식을 지원하여 영상에서의 선명한 색감과 디테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조작성과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가시키고 빠르고 정확한 조작과 촬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NFC 혹은 Wi-Fi를 사용해 영상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바로 전송할 수도 있다. 플레이메모리즈 모바일(PlayMemories Mobile)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무료로 다운로드하면 영상 전송 및 원격 제어 등이 가능하다. 


영상을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편집하여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무비 메이커(Highlight Movie Maker)' 기능도 지원한다. ‘하이라이트 무비 메이커’를 통해 영상을 자체적으로 분석하여 풍경, 액티비티, 심지어 사람 얼굴까지 인식해 배경음악까지 포함된 짧은 영상을 자동으로 편집 및 생성하여 즐거운 여행의 기록을 손쉽게 SNS에 공유할 수 있다.


소니 액션캠 FDR-X3000R과 함께하는 ‘나 혼자 간다’ 체험단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홈페이지소니코리아 공식 블로그포스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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