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닉스, 다온정보와 대구·경북지역 총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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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클로닉스, 다온정보와 대구·경북지역 총판 계약 체결

권경욱 기자 0   0

백업/보안/삭제 솔루션 전문 기업 클로닉스(대표 남승리)는 대구 정보보안업체인 다온정보(대표 우영훈)와 대구/경북지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온정보는 대구/경북지역 공공기관 및 병원 등에 망연계솔루션, 보안솔루션 등 IT 전반에 걸친 Tota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다온정보는 클로닉스의 시스템 백업/복원 솔루션, 데이터 완전삭제 솔루션,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등 보안에 특화된 다양한 솔루션의 지역 총판권을 확보하여 보안솔루션 통합 제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랜섬웨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랜섬디펜더(RansomDefender)’ 제품은 대구지역 여러 공공기관에서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제품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다온정보는 총판 계약을 체결하기 전 이미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과 효성병원에 랜섬디펜더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납품하였다.


클로닉스는 다온정보와의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보다 강력한 세일즈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공공시장을 중심으로 한 보안솔루션의 시장 확대 전략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는 물론 양사가 함께 성장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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