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액션캠 여름 정품등록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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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 | 소니코리아, 액션캠 여름 정품등록 이벤트 진행

권경욱 기자 0   0

소니코리아가 여름 휴가 및 여행 시즌을 맞아 6월 8일부터 8월 19일까지 B.O.SS.(Balanced Optical SteadyShot) 기능을 탑재한 소니 액션캠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액션캠 최초로 광학식 손떨림 보정(B.O.SS.) 기능을 탑재한 소니 4K 액션캠 ‘FDR-X3000R’과 ’FDR-X3000’, 그리고 풀HD 액션캠 ‘HDR-AS300R’과 ‘HDR-AS300’을 프로모션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8월 26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sony.co.kr/electronics/support)에서 정품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사은품은 간편하게 스노클링이나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아이템인 네오홀릭 아쿠아마스크 오션 또는 액션캠 추가 배터리(NP-BX1) 중에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니코리아는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 출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시언을 소니 액션캠의 2018년 여름 캠페인 모델로 발탁한다고 발표했다. 소니 액션캠과 배우 이시언의 매력이 더해진 여름 캠페인 영상은 소니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KbeENbrFZH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액션캠 수요가 높은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정품등록 프로모션과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소니 액션캠과 함께 여행의 아름다운 영상과 추억을 기록하고, 평범한 일상 생활 속에서도 소니 액션캠과 함께 즐겁고 특별한 모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별화된 기술로 액션캠 시장 선도하는 소니


2017년 국내 액션캠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40%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6월~8월 여름 시즌의 판매량은 3월~5월과 비교해 3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니코리아는 액션캠 최초로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인 B.O.SS.를 탑재한 FDR-X3000과 HDR-AS300 시리즈를 중심으로 국내 액션캠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소니의 독보적인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 B.O.SS.(Balanced Optical SteadyShot)가 탑재된 소니 액션캠 제품들은 렌즈와 센서 유닛이 일체화된 상태에서 주변 흔들림을 분석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기술로 기존 전자식 손떨림 보정의 단점을 크게 개선했다. 흔들림이 심한 촬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특히 FDR-X3000 시리즈의 경우 4K 촬영에서도 B.O.SS. 기능이 지원되어 흔들림이 적은 초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소니 액션캠 제품들은 NFC 혹은 Wi-Fi를 사용해 영상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바로 전송할 수 있다. 플레이메모리즈 모바일(PlayMemories Mobile)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무료로 다운로드하면 영상 전송 및 원격 제어 등이 가능하다. 


또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편집하여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무비 메이커(Highlight Movie Maker)' 기능도 지원한다. ‘하이라이트 무비 메이커’를 통해 영상을 자체적으로 분석하여 풍경, 액티비티, 심지어 사람 얼굴까지 인식해 배경음악까지 포함된 짧은 영상을 자동으로 편집 및 생성하여 즐거운 여행의 기록을 실시간으로 손쉽게 SNS에 공유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및 소니 액션캠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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