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 CPU 지원 애즈락 “한두번(HDV)” 메인보드 H310M-HDV 출시

디앤디컴㈜에서는 “애즈락” 사의 인텔 8세대 CPU(커피레이크)를 공식 지원하는 애즈락 보급형 한두번(HDV) 메인보드, H310M-HDV 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브랜드 PC컴퍼넌트 및 주변기기를 국내 공식 공급하고 있는 디앤디컴㈜(대표 최유길)는 PC메인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혁신적인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는 대만 “애즈락(ASRock Inc.)” 사의 인텔 8세대 CPU(코드명:커피레이크)를 공식 지원하는 H310 mATX 메인보드 H310M-HDV를 공식 출시한다.

디앤디컴㈜에서 출시하는 애즈락 한두번(HDV) 메인보드, H310M-HDV는 인텔8세대 커피레이크 코어i7, 코어i5, 코어i3 CPU는 물론 펜티엄, 셀러론 프로세서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대표 메인보드로 총 10개의 USB 3.1Gen1(4포트)와 USB 2.0(6포트)를 H310 칩셋에서부터 네이티브로 지원하여 보다 안정적으로 주변기기를 연결, 사용할 수 있으며, HDMI, DVI-D, D-SUB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출력 포트를 통해 최신 규격의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하는 LED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기기에 별다른 추가 장치 없이 손 쉽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급 오디오 기기에서 사용되는 브랜드 캐패시터인 ELNA 사의 오디오 캐패시터 적용, 보다 맑고 깨끗한 음질을 기반으로 최대 7.1채널의 게임 및 영화, 음악감상 등 통합 멀티미디어 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올인원 스타일 메인보드이다.

디앤디컴㈜은 애즈락의 H310M-HDV 는 보급형 메인보드 중 대표 제품으로 “한두번(HDV) 생각해봐도 역시 애즈락” 이라는 찬사를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그 만큼 가격에 있어서는 경쟁력이 매우 큰 알짜 제품이라고 밝혔다.

디앤디컴㈜에서는 이번 인텔 8세대 CPU를 공식 지원하는 애즈락 대표 메인보드를 순차적으로 출시 및 이를 기념하여, 혁신적인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고객지원 서비스 개선을 통해 애즈락 사가 추구하는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한 “혁신”과 디앤디컴이 제공하는 고품질서비스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앤디컴㈜에서 출시한 애즈락 정품 메인보드를 구매한 고객은 애즈락(Asrock Inc.)사가 공식 인정한 디앤디컴의 고객서비스센터(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통해 무상3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