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전자파가 갤럭시 시리즈보다 2배이상 높은것으로 드러났다고합니다.

국립전파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아이폰의 평균 전자파 흡수율은 1.166W/kg라고 합니다. 

여기서 전자파 흡수율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전자제품이 내뿜는 전자파가 사람몸에 흡수되는 양을 표현한 값입니다.

 -> 측정기준은 핸드폰을 귀에대고 사용할 때입니다.

전자파흡수율 등급을 보시면 0.8W/kg 이하면 1등급, 0.8W/kg 초과~ 1.6W/kg 이하면 2등급 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준은 1.6W/kg를 기준으로 하고있습니다.

애플의 제품 2014년도부터~지난4월 까지의 제품은 모두 2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제 갤럭시 시리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삼성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모두 1등급을 받았으며 LG 제품의 경우 52개중에서 14개만 1등급을 받고 나머지는 2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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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애플 쪽이 전자파는 더 많이 나오는거같네요, 예전에 그런말이 생각나네요 바지주머니에 휴대폰 넣고 다니면 전자파때문에 정자가 다 죽는다는ㅋㅋ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421&aid=0002299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