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은 갤럭시노트7 폭발 1주일간 몰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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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배터리의 첫 폭발이 알려진 뒤 일주일 동안 그 사실을 몰랐다고 합니다.

배터리 폭발 사고를 처음 인지한 시점이 첫 폭발 사고 일주일 뒤인 8월 31일로

8월 31일 다음날에야 삼성전자에 관련 자료와 리콜 계획을 내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도 안일한 대응이 이루어졌네요.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30&oid=028&aid=000233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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