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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AMD 젠2 프로세서 CCX 당 8코어, IPC 10-15% 향상으로 카비레이크에 근접?

권경욱 기자 1   0

AMD는 1세대 라이젠 (Ryzen)에서는 젠(Zen) 아키텍처, 2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에서는 젠+ (Zen+) 아키텍처 기반의 프로세서를 출시한 가운데 7nm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젠2 (Zen 2) 아키텍처에 대한 소식이 등장했다.


테크파워업(techpowerup)은 칩헬 (Chiphell)을 인용해 AMD가 차세대 프로세서에 적용할 젠2 마이크로 아키텍처에서 CCX (CPU Complex) 변화와 IPC도 기존 세대보다 향상되어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AMD가 개발 중인 젠2 아키텍처에서는 IPC가 기존 대비 10-15% 가량이 향상 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인텔 카비레이크 (Kaby Lake) 프로세서에 근접한 성능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최근 등장한 루머에서는 메인스트림에 8코어 이상의 코어 수가 다시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이를 위해 AMD는 CCX 당 4코어의 기존 디자인에도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했다. 


그 변화로 CCX 당 4코어에서 CCX 당 8코어로의 확장되는 것이다. 이 내용은 칩헬 포럼을 통해 언급된 것으로 사실이라면 이론상으로 1세대 하이엔드 데스크탑 (HEDT) 라이젠 스레드리퍼 (Ryzen Threadripper)에 적용한 최대 16코어 32스레드 (16C/ 32T) 프로세서의 등장도 기대해볼 수 있다. 물론 시장의 상황과 가격을 고려해 16코어보다는 최대 12코어 프로세서의 등장 가능성이 알려진 바 있다.




현재 AMD는 CCX로 불리는 코어 아키텍처 기술로 CCX 당 4코어 디자인과 SMT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메인스트림 라인업에서 최대 8코어 16스레드 (8C/ 16T)를 구성해 IPC 성능은 인텔에 불리하지만 더 많은 코어 수로 멀티스레드 환경 및 가격적인 경쟁력을 통해 불도저 (Bulldozer) 이후로 부진한 프로세서 시장을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AMD 젠2는 7nm 공정 최적화를 통해 동작 클럭 역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코어 수도 다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TSMC의 10nm 공정 대비 7nm 공정은 로직 밀도 1.6배, 속도 향상 20%, 전력 절감 40% 등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올해 하반기 8코어 기반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코어 i9 9900K와 코어 i7 9700K와 같은 새로운 프로세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AMD는 부족한 IPC 성능을 기존 세대와 같이 더 많은 코어 수를 통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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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1 마린 07.27 23:53  
16코어는 기존 하이엔드 라인업으로 인해 당분간은 어려워 보이고 인텔 8코어에 대응해 12코어 탑재에 무게 실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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