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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인텔 8코어 기반 코어 i9 9900K와 코어 i7 9700K, 히트스프레더와 CPU 코어 사이 솔더링?

권경욱 기자 1   0

인텔은 올해 하반기 8코어 기반의 메인스트림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프로세서에 솔더링 방식이 다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인텔은 메인스트림 라인업의 2세대 코어 프로세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이후부터 CPU 코어와 이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한 히트스프레더 (IHS, Heat Spreader) 사이를 솔더링 (Soldered) 방식이 아닌 써멀그리스(TIM) 처리 방식을 이용해왔다. 써멀그리스 처리 방식은 메인스트림 라인업을 넘어 하이엔드 데스크탑 (HEDT) 라인업까지도 확대됐다.


솔더링 방식은 인듐 화합물 사용과 접합 과정에서 CPU 코어 손상으로 인한 손해 등으로 비용면에서 써멀그리스 처리보다 불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텔은 비용이나 솔더링 처리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써멀그리스 방식을 현재까지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써멀그리스 처리 방식은 CPU 코어와 히트스프레더 사이를 완전하게 밀착하지 못해 미세공정 최적화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솔더링 방식에 비해 CPU의 온도가 높아지는 단점이 존재했다.


그에 따라 더 높은 클럭을 위해 실행하는 오버클럭 (OC)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CPU 코어를 보호하는 히트스프레더를 제거 후 써멀그리스(TIM)가 이들 사이에서 열을 잘 전달하도록 다시 작업하는 일명 뚜따가 널리 사용됐다.


최근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물리 8코어 도입에 따라 솔더링 방식이 다시 적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전해진 바 있는데 videocardz는 독일 사이트 golem.de를 인용해 인텔 8코어 기반 프로세서인 코어 i9 9900K와 코어 i7 9700K에는 다시 솔더링 방식이 적용될 것이라는 내용이 인텔 관련 소식통을 통해 확인했다고 전했다.


인텔 8코어 16스레드 (8C/ 16T)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코어 i9 9900K는 터보 부스트 클럭 최대 5GHz로 동작할 것으로 알려졌고 얼마 전 PC Builder's Club에서는 CPU 뚜따 과정 없이 5.5GHz의 오버클럭이 가능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는 솔더링 방식의 도입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지만 아직 공식 발표도 없었고 실제 제품도 등장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조금 더 기다려볼 필요는 있어 보인다.


이번 8코어 기반 프로세서에서 솔더링 방식이 다시 적용된다면 A/S를 포기하면서까지 뚜따와 같은 작업을 진행하지 않고도 더 높은 오버클럭 달성 및 발열 처리면에서 유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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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1 마린 07.27 23:54  
그동안 솔더링이 안되어 as를 포기하고 뚜따를 많이 했는데 솔더링이 다시 적용된다면 상황이 조금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축하합니다! 럭키 포인트 48점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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