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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엔비디아 지포스 GTX 11 시리즈 GPU 100만 개 준비, 9월에서 10월 사이 출시?

권경욱 기자 1  

엔비디아 (NVIDIA) 차세대 지포스 (GeForce) 그래픽카드의 출시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mydrivers는 대만 산업계의 최신 뉴스를 인용해 엔비디아가 약 1백만 (1million)개의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위한 GPU가 이미 준비되었고 출시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차기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위한 많은 GPU가 이미 준비된 만큼 출시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출시까지 최소 2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2개월 후라면 9월에서 10월 사이다. 


하지만 최근까지 전해진 소식은 차세대 그래픽카드 등장이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못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가상화폐 채굴 수요 및 PC 시장 수요의 감소, 기존 지포스 GTX 10 시리즈의 재고량이 많이 남은 것도 신제품의 출시가 늦어지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 엔비디아가 30만개의 GPU를 다시 돌려 받았다는 내용의 소식도 전해진 바 있는데 이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차기 지포스 GTX 11 시리즈는 지금 당장 출시되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엔비디아 차세대 지포스 GTX 11 시리즈 (GeForce GTX 11 Series)는 12nm 공정 제조와 튜링 (Turing) 아키텍처, 지포스 GTX 1180은 3584 쿠다 코어 (CUDA Cores)와 16GB GDDR6 메모리, 13 TFLOPS (GTX 1080의 8.7 TFLOPS), 지포스 GTX 1160과 지포스 GTX 1170, 지포스 GTX 1180과 같은 라인업의 등장이 예상되며 지포스 GTX 1160은 올해말 에이수스 (ASUS)와 에이서 (Acer), 레노버 (Lenovo) 등의 노트북 제조사를 통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엔비디아가 그래픽카드 제조사에 프로토 타입 칩셋을 공급했으며 8월에는 그래픽카드 생산을 위한 GPU를 대량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GDDR6 메모리로 인해 초기 공급량이 넉넉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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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1 마린
가상화폐 채굴 수요 감소와 PC 시장 수요 감소 등이 차기 지포스 GTX 11 시리즈의 등장을 늦어지게 만들고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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