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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인텔 외장 GPU 출시 계획 구체화, 2년 후인 2020년 시장에 출시 예정

권경욱 기자 1  

인텔은 AMD GRT 수석 아키텍처인 라자 코두리를 영입하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외장 그래픽카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앞으로 2년 정도 지나면 새로운 외장 GPU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보도자료와 공식 인텔 뉴스 트위터 (intel news twitter)를 통해 외장 GPU 출시 계획을 공식화하며 향후 2년 내로 새로운 외장 GPU 제품군이 등장할 것으로 소개했다.


인텔이 2020년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외장 GPU는 최근까지 소식이 전해진 코드명 아틱 사운드(Arctic Sound)와 쥬피터 사운드(Jupitor Sound)가 있다. 이들은 2017년 11월 인텔에 합류한 라자 코두리를 통해 해당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아틱 사운드는 게이밍용으로 예상되고 있다.


Arctic Sound는 인텔의 12세대 그래픽이며 인텔 8890G와 AMD의 베가 (Vega) 기반 베가 MH GPU를 통합하는데 사용한 EMIB (Embedded Multi-Die Interconnect Bridge) 기술과 MCM 모듈 (Multiple Dies Connected Module) 방식 도입이 예상되며 해당 기술은 AMD와 엔비디아 (NVIDIA)도 염두에 두고 있는 기술로 알려진 바 있다.  


다만 인텔의 외장 GPU는 클라이언트와 데이터 센터, 인공지능 플랫폼 등 주로 전문가 영역이나 서버 및 인공지능(AI) 시장을 겨냥하는 제품들로 먼저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게이밍을 위한 제품 역시 출시 계획이 언급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등장 시기 등은 알려져 있지 않다.


한편 인텔은 지난 1998년 i740으로 알려진 외장 GPU를 데스크탑 시장에 출시해 AMD와 엔비디아 (NVIDIA), 현재는 엔비디아에 인수된 3Dfx와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경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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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30 권경욱 기자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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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인텔에서도 데스크탑 외장 GPU를 다시 내놓을지 궁금해지네요 AMD와 엔비디아 인텔로 나뉘면 선택지가 하나 더 늘아나는 셈이니 제대로 나와 경쟁이 가능해졌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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