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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2019년 등장할 AM4 기반 AMD 3세대 라이젠 CPU, 기존 8코어 2배인 최대 16코어 탑재?

권경욱 기자 1   0

AMD의 3세대 라이젠 (Ryzen)은 기존보다 최대 2배 더 많은 코어를 탑재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라이젠 프로세서는 인피니티 패브릭과 CCX 구성으로 다양한 코어 구성이 가능한 유연성을 제공하는데 현재 메인스트림은 최대 8코어, 하이엔드 데스크탑 (HEDT)의 라이젠 스레드리퍼 (Ryzen Threadripper)는 최대 16코어에 대응하며 서버용 에픽 (EPIC) 프로세서는 최대 32코어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AMD는 2세대 라이젠에서 AM4 소켓을 유지해 기존 메인보드와의 호환성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데스크탑용 프로세서는 1세대 14nm 공정, 2세대 12nm 공정 기반으로 제조 공정은 차이가 있으나 1세대와 동일한 최대 8코어 16스레드 구성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7nm 공정이 도입되어 2019년 출시가 예상되는 젠 2(Zen 2) 아키텍처 기반의 라이젠 프로세서는 최대 8코어 16스레드에서 최대 코어 구성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wccftech는 7nm 공정의 젠 2 아키텍처 기반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는 현재의 8코어 대비 4코어 또는 2배로 증가한 12코어 또는 최대 16코어 구성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AMD 라이젠 프로세서의 등장에 따라 인텔은 메인스트림에서는 4코어에서 6코어로 물리 코어 2개를 늘렸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다시 2코어를 늘린 8코어 프로세서를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AMD가 인텔의 이와 같은 코어 수 증가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코어 당 성능이 부족한 만큼 기존처럼 더 많은 물리 코어를 적용하는 방식으로의 대응이 유력해 보인다.


다만 메인스트림 라이젠 CPU가 8코어에서 12코어 또는 16코어로 증가하면 하이엔드 라이젠 스레드리퍼에 준하는 코어 수를 제공해 경쟁이 불가피하게 된다. 그러한 이유로 최대 16코어까지 적용될지는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고려하면 16코어 보다는 최대 12코어까지 확장될 것이라는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AMD 3세대 라이젠은 라이젠 3000 시리즈로 등장이 예상되며 디자인 개선이 완료되어 올해 중으로 서버 플랫폼의 샘플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AMD 라이젠 프로세서는 프로세서 로드맵에 따르면 젠(Zen) 후속 젠+(Zen+)는 12nm, 젠 2(Zen 2)는 7nm로 2019년, 젠 3(Zen 3)는 7nm+ 공정으로 2020년 전후로 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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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1 마린 05.30 00:17  
내년이 되면 메인스트림 CPU도 8코어 이상의 제품을 볼 수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16코어보단 12코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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