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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엔비디아 차세대 지포스 GTX 1180, 7월엔 파운더스 에디션 등장하고 비레퍼런스는 8월 출시?

권경욱 기자 1   0

엔비디아 (NVIDIA)의 차세대 지포스 (GeForce) GTX 11 시리즈의 출시 시기에 대한 소식이 등장했다.


일본 GDM (Hermitage akihabara)은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지포스 GTX 1180 (GeForce GTX 1180)은 가을 출시가 예정되었으나 이보다 빠르게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지포스 GTX 1180의 레퍼런스 기반 파운더스 에디션 (Founder's Edition)은 7월 출시가 이루어지며 제조사의 비레퍼런스 제품군은 8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제품의 출시 시기는 새로 도입될 것으로 알려진 GDDR6 메모리의 상황에 따라 지연될 가능성도 있음을 언급했다. 


결과적으로 GDDR6 메모리가 시기적절하게 공급되느냐에 따라 지포스 GTX 1180의 등장이 빨라질 수도 있으며 그렇지 않다면 언급된 시기보다 조금 더 늦춰질 가능성 역시 여전히 남아있는 셈이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1180의 등장 시기에 대한 소식은 얼마 전 탐스하드웨어 (Tom's Hardware)를 통해 전해졌듯이 엔비디아가 새로운 칩과 메모리를 제조사들에게 6월 15일 전후로 전달, 7월을 전후로 차기 지포스 제품군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를 통해 파운더스 에디션은 7월, AIB 파트너사 제품은 8월 또는 9월, 튜링 기반 쿼드로 (Quadro)는 8월 열리는 시그라프 (Siggraph)에서 공개, 노트북용은 올해 하반기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컴퓨텍스 2018 (Computex 2018)에서의 공개 가능성은 대체적으로 낮은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일본 GDM이 전한 일정과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현재 차세대 지포스 시리즈는 지포스 GTX 20 시리즈가 아닌 지포스 GTX 11 시리즈로 출시가 유력해 보이며 데스크탑용은 지포스 GTX 1080을 전환하는 지포스 GTX 1180이 가장 먼저 등장하고 튜링 (Turing) 아키텍처 기반 GV104 GPU와 GDDR6 메모리를 탑재한다. GPU 제조 공정은 16nm 공정이 아닌 12nm FinFET 공정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포스 GTX 1180의 스펙은 3584 쿠다 코어 (CUDA Cores)와 8-16GB GDDR6 메모리, 동작 클럭은 1.6-1.8GHz 사이, TDP 스펙은 170-200W이며 이를 기반으로 예상한 성능은 지포스 GTX 1080 Ti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채굴로 인한 품귀 현상을 보였던 그래픽카드 가격은 원래의 가격을 찾아가는 추세다. 하지만 GDDR 메모리 가격은 오히려 올해 인상되는 등 가격이 상승되는 추세여서 새로운 GDDR6 메모리 탑재와 가격 인상분 등이 작용하면 지포스 GTX 1180의 판매 가격은 다소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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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2 마린 05.30 00:18  
지포스 GTX 1180의 출시가 마지 않았나 보군요 7월 출시설이 있는데 과연 언급된 시기에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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