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 5 1600X, 질소 LN2 쿨링으로 5.90GHz OC 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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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AMD 라이젠 5 1600X, 질소 LN2 쿨링으로 5.90GHz OC 기록 달성

AMD는 최근 메인스트림 라인업을 위한 라이젠 5 (Ryzen 5) 프로세서를 출시한 가운데 6코어 12스레드 기반 라이젠 5 1600X의 6GHz에 근접한 오버클럭 결과 공개됐다.


이번 오버클럭은 전문 오버클럭커 Der8auer가 진행했으며 질소 LN2 (Liquid Nitrogen) 쿨링을 기반으로 6코어 12스레드를 활성화한 상태로 6GHz에 근접한 5905.64MHz의 높은 오버클럭 기록을 달성했다.

 

해당 오버클럭 (OC)은 베이스 클럭을 129.79MHz로 배수는 45.5X를 이용해 진행했으며 코어 전압은 CPU-Z에서는 0.4V로 나타나 정확하게 인식되지 않았으며 ASUS Crosshair VI Hero 메인보드와 G.Skill Trident Z 메모리 기반 시스템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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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2 마린 2017.04.14 23:07  
라이젠 5는 6코어 12스레드이면서 비슷한 가격대의 인텔 프로세서 대비 코어의 수가 더 많아 멀티 작업에 유리한데 6코어 12스레드 그대로 6GHz 가까운 OC가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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