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모터쇼] 시트로앵,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 아시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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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 [2017 서울모터쇼] 시트로앵,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 아시아 최초 공개

권경욱 기자 0   0

시트로앵 (Citroen)은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 C4 Cactus-One Tone Edition)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시트로엥의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와 세련된 디자인에 기술력을 더해 안정성과 실용성, 안락함을 제공한다. 다양한 컬러를 조합해 왔던 바디, 에어범프, 17인치 블랙 휠을 원톤 컬러로 매칭해 차별성을 두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상을 제공한다. 


인테리어는 투톤 가죽 스티어링 휠과 다크 색상의 리어 윈도우,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적용, 일체형 소파시트로 편안함 향상, 이지푸시 등급 SUV 유일의 매직 워시 등을 장착했다.


경량화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을 제공하는 이 차량은 연비와 친환경을 고려했다. 공인연비 17.5km/ℓ (도심 16.1km/ℓ, 고속 19.5km/ℓ)의 연비와 106g/km의 적은 양의 CO2를 배출한다. 젅장 4.16m와 전폭 1.73m, 전고 1.53m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알루미늄과 초고강도 스틸 소재를 적용해 1,055kg의 무게를 실현했다.


한편 시트로앵은 2017 서울모터쇼에 C4 Cactus-One Tone Edition/ C4 Cactus/ Grand C4 Picasso/ C45 Picasso의 4종 5대를 출품했다. 시트로앵은 한불모터스(주)가 2012년 시트로엥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런칭을 시작으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대표 모델들은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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