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오토 모빌리티 컨퍼런스를 통해 자율주행차 기술에 2900억원 투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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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 인텔, 오토 모빌리티 컨퍼런스를 통해 자율주행차 기술에 2900억원 투자 발표

권경욱 기자 1   0

인텔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Brian Krzanich) CEO는 LA 오토쇼 오토 모빌리티 (AutoMobility) 컨퍼런스를 통해 자율주행차 기술에 향후 2년 동안 2억 5천만 달러 (29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자율주행차 기술에 관련한 스타트업 (Start-up) 등에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차세대 커넥트, 커뮤니케이션, 상황 인지, 딥 러닝 (Deep Learing), 보안, 안정성, 사물인터넷 (IoT, Internet of Things) 등과 같은 기술이 포함된다.

 

이를 탕으로 자율주행차 기술의 안정성과 모빌리티, 비용 절약, 데이터 안정성과 신뢰성을 향상해 나갈 전망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인텔은 자동차에 들어가는 진보된 기술을 개발하는 시스템 공급자와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도 지속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게시물은 델타님에 의해 2017-03-28 15:31:36 해외뉴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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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5 오리진 2016.11.16 23:18  
인텔도 앞으로 시장 가능성이 있는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을 위해 투자하네요. 사물인터넷도 그렇고 이런 기술들이 많이 사용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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