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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4차 산업혁명과 'IT's Smart'를 주제로 열린 월드IT쇼(WIS) 2018

권경욱 기자 1   1

이번 월드IT쇼 2018(WIS 2018)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상현실 VR과 증강현실 AR 체험 부스와 공간이 마련되었다. 관람객들은 여전히 가상현실 체험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A홀을 이동해 B홀로 들어서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홀로그램 체험 부스가 마련되었고 다시 C홀로 이동하면 SK텔레콤이나 KT, 삼성전자 등에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을 맞이했다. 




VR 아케이드게임형 슈팅 배틀 시뮬레이터 VULKAN VR 체험 부스


마이크로 그리드 VR 체험 서비스 (Micro-Grid VR Experience)



Vivestudio VR Future Cinema VOLT Chain City 체험 부스 (2018년 6월 공개 예정) 



드래곤 플라이 (Dragonfly) 스페셜포스 VR 체험 부스


월드TI쇼 2018에서 가상현실 VR과 증강현실 AR 체험 부스는 B홀과 C홀에 주로 배치되었으며 110도 상하모션과 무한 좌우회전 모션으로 몰입감을 높인 VR 아케이드게임형 슈팅 배틀 시뮬레이터 VULKAN VR, 마이크로 그리드 VR 체험 서비스 (Micro-Grid VR Experience), 2018년 6월 공개를 앞둔 바이브 스튜디오의 VOLT Chain City, 드래곤 플라이 (Dragonfly) 스페셜포스 VR 체험 부스가 배치되어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졌다.



현대기아자동차 2018 K9 차량 전시 부스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해 아이오닉 자율주행차와 아이오닉 전기차, 수소전기차 컨셉카 등을 공개했는데 올해 열린 WIS 2018에서는 2018 K9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유니티 (Unity) 세상을 바꾸는 리얼타임 3D 플랫폼


유니티는 세상을 바꾸는 리얼타임 3D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3D 관련 기술과 가상현실 VR,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인공지능 AI & 머신 러닝, 조선 및 해양플랜트의 3D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등 업계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기술 소개를 위주로 부스를 마련했다.







Pix4D/ HELSEL 드론 부스


또한 Pix4D/ HELSEL은 드론 (Drone) 제품군을 소개하는 부스를 마련했다. 대형 방제드론 케레스 10s (CERES 10s), 블루 그래스, 팬텀4 프로 V2.0, 매빅 프로, 디스코 등의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드론이 부스에 전시되어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월드IT쇼 2018 신제품/ 신기술발표회


이번 월드IT쇼 2018이 열린 5월 25일(금)과 5월 26일(토) 이틀 동안 다양한 기업의 신제품/ 신기술발표회가 진행되었으며 주식회사 모픽의 무안경 3D 뷰어 케이스 스냅3D와 (주)엠테이크의 지능형 열화상 IP 카메라 발표회를 찾아봤다.






무안경 3D 뷰어 케이스 모픽 스냅3D (Mopic Snan3D)


주식회사 모픽이 소개한 무안경 3D 뷰어 케이스 스냅3D는 경쟁사 대비 30% 이상의 밝기 향상과 확장성, 가격 등을 들어 경쟁력있는 제품임을 강조했다. Mplayer3D 앱과 스냅3D 뷰어 케이스를 조합하면 무안경 3D 뷰어 기능이 가능해지며 유니티 등으로 제작된 3D 그래픽이나 게임을 스냅3D를 통해 입체 영상으로 보이도록 혼합 및 재가공이 이루어지고 스냅3D는 이를 안경 없이 입체 영상이 보이도록 좌우시역을 분리한다. 기존 3D 컨텐츠는 Mplayer3D를 통해 입체영상으로 재생하며 레노버(Lenovo) 3D 카메라의 프로모션 제품 공동 개발을 진행해 입체영상을 실시간 확인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CircusAR 및 다양한 서비스에 모픽 SDK를 적용할 예정이며 어린이 대상 3D 교육 분야, 플랜트 시뮬레이터, Kortek사와 상호독점 계약 체결로 향후 카지노 디스플레이시장 진입 등 다양하게 적용 가능하며 인도와 중국 개발 게임에 모픽 SDK 적용 중이고 6월 출시 예정이다. 차후 기존 VR 이미지를 입체영상으로 간단하게 변환하는 툴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엠테이크 지능형 열화상 IP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는 주로 군수와 해상 등 특수 목적으로 사용되는 등 매우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으며 미국 플리어 (Flir) 사가 다품종 소량 생산을 진행하면서 전문 상업용 제품들이 등장했지만 여전히 높은 가격대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는 방범과 보안, 헬스 케어/ 모니터링, 화제 예방, 동식물 온도와 움직임 감지, 드론과 자동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사용 가능하다. 이에 (주)엠테이크는 급성정하는 열화상 카메라 시장을 고려 많은 물량을 제공하면서도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IoT 사업 시장을 겨냥한 솔루션을 개발했다. 


엠테이크가 소개한 지능형 열화상 IP 카메라는 열화상 카메라 센서를 만드는 새로운 공정 기존 MEMS에서 CMOS로 전환해 고가의 재료(렌즈)의 대체 기술이 개발되어 가격을 크게 내릴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80x60 해상도의 저비용 (Low Cost)의 열화상 센서를 2018년 5월 중 양산 공급 예정이며 320x240 해상도의 저비용의 고해상도 열화상 센서를 개발 중이며 2018년 4월 1차 샘플, 양산 공급은 2018년 8월을 예상 중이라고 전했다. 보급형 열화상 IP 카메라는 2018년 6월 출시 예정이며 가정과 여성 옷과 가방 보관실, 화장실, 기숙사, 아파트, 군대, 축사와 양계장 등 보안이나 온도 감지 등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다양하게 적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엠테이크는 기존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의 열화상 IP 카메라를 개발하고 보급형 열화상센서 코어와 모듈 등 부품 사업 등 전 세계 시장을 목표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 특히 열화상 카메라 시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으나 비싼 가격으로 전문 분야로 시장 확대에 한계가 있는데 IoT 응용 서비스를 발굴하고 저비용화하여 시장 수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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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0 마린  
올해 열린 월드IT쇼에서는 가상현실 VR이 조금은 줄어든 모습이고 5G가 많이 강조되고 삼성 LG는 스마트폰 신작을 많이 소개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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