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 [P&I 2018] 2018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부스별 모델
권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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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18:00
카메라 관련 최신 기기와 기술 등을 살펴볼 수 있는 2018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8, 이하 P&I 2018)이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4월 19일 개막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P&I 2018은 Live Plus라는 이름으로 서울 VR·AR EXPO 2018과 함께 4월 19일(목)부터 4월 22일(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를 이어 소니와 캐논을 주축으로 렌즈 제조사 탐론과 자이스, 삼양, 세기P&C 등이 참여했다. 니콘과 올림푸스, 후지필름 등의 주요 카메라 제조사는 올해에도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각 부스별 모델을 살펴봤다.
P&I 2018 캐논 부스 모델
P&I 2018 소니 부스 모델
P&I 2018 WD/ SanDisk 부스 모델
P&I 2018 Aurora 부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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