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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 | 모두를 위한 완벽한 선택,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a7 III 출시

권경욱 기자 1   1

소니코리아는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신제품 a7 III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a7 III는 기존 출시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9과 a7R III의 장점을 이어받은 신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이들이 제공하는 높은 화소와 정확하고 빠른 AF 및 우수한 연사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a7 III 기자간담회는 소니코리아 오쿠라 키쿠오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그는 “이번에 선보이는 ‘a7 III’를 통해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패러다임을 풀프레임으로 전환시킴으로써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질적 확대를 도모하고, 전체 카메라 시장에서 풀프레임 카메라가 갖춰야 할 기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고객 감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의 변화, 미러리스와 풀프레임 


 

소니 렌즈 교환식 카메라 총괄 사업부장 다나카 켄지 (Kenji, Tanaka)


이어 다나카 켄지 (Kenji, Tanaka) 소니 렌즈 교환식 카메라 총괄 사업부장은 디지털 이미징의 미래 등 글로벌 전략 소개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최근 전세계 렌즈 교환식 카메라는 2개의 큰 변화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 하나는 미러리스이며 또 다른 큰 시장의 변화는 풀프레임이라고 밝혔다. 즈 교환식 카메라 중 미러리스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상승 중이다. 평균 판매 가격도 DSLR을 넘어서면서 매년 상승 중이며 소니는 이렇게 성장 중인 미러리스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큰 시장을 이루는 풀프레임은 전문가와 사진 애호가를 위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상승 중이며 지난 수년 동안 사업을 확장 중이고 소니는 전 세계 풀프레임 시장에서 1위를 점하고 있다. 






소니는 2013년 세계 최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를 발표했고 그 후 미러리스 카테고리 성장을 견인해오고 있다. 2017년 발표된 a9은 무소음 촬영, 초고속 연사, 획기적인 AF 시스템으로 완전히 새로운 사진 환경을 전문 사진가들에게 제공했고 a7R III는 전 세계 프로작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들을 이어 전 세계 많은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아 소니는 풀프레임 바디와 렌즈를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풀프레임 사업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늘 소개하는 새로운 풀프레임 카메라를 베이직 풀프레임 모델로 부를 것이라고 전했다. 보통 베이직은 일반적으로 혁신과 변화가 크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나 a7 III는 풀프레임의 새로운 시작이자 한계를 넘어서는 풀프레임 베이직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7 III은 소니의 최첨단 카메라 기술을 작고 가벼운 바디로 구현했으며 풀프레임 미러리스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개발했고 전했다. 이미 몇몇 나라에 발표했으며 전 세계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예약 판매도 기대치 이상이라고 언급했다. 소니는 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이미징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확대해 나갈 것






다음으로 소니코리아 디지털이미징마케팅 배지훈 부장은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배지훈 부장은 전체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의 트렌드에서 중급기와 보급기 시장은 감소 매년 10-15% 가량의 감소 추세에 있는 반면 풀프레임 시장은 7%대로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체 시장 내에서 풀프레임 카메라는 42%로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에 소니도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사업 규모를 늘리고 있으며 2013년 최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a7 발표를 통해 풀프레임 카메라와 풀프레임 렌즈 라인업을 증가하며 2017년 a9과 a7R III를 발표할 당시에는 3배의 성장이 이루어졌고 현재도 지속적인 성장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존 발표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a9이 사람의 눈으로 포착할 수 없는 것을 포착하는 속도 (Speed), a7S II는 사람의 눈이 인지할 수 없는 것을 포착하는 감성 (Sensitivity), a7R III는 사람의 눈이 볼 수 있는 것 그 이상이라는 의미의 해상력 (Resolution)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새로 발표하는 a7 III는 풀프레임과 미러리스, 스마트폰 등 모두를 위한 완벽한 선택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는 시장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소니는 2014년 보급형 미러리스를 중심으로 TV 광고를 진행했으나 2017년에는 전문 사진작가가 참여하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TV 광고가 진행되었으며 전문 사진작가나 웨딩 촬영 등 전문가 영역의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있다. 




풀프레임 고급기 시장 점유율에서도 이를 확인 가능하며 소니는 200만원대 a7과 a7 II, 300만원 대 a7R II와 a7S II, 400만원 대 a7R III, 500만원 대 a9을 배치해 경쟁사의 풀프레임 DSLR 카메라와 경쟁하고 있다. 소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시장에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늘려왔고 a9과 a7R III와 같은 고급기를 시장에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앞지르고 있다. 소니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a7 III와 같은 제품을 출시해 올해 (2018)에도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7 III 신제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이어 a7 III 풀프레이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소개는 알파 마케팅 이준택 프로덕트 매니저가 진행했다. 그는 소니는 지난 2월 27일 일부 국가에 a7 III을 출시했는데 국내의 주요 카메라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플래그십 제품군에서 보여지는 듀얼메모리 슬롯 제공이나 게임체인저를 내놓았다 등과 같은 a7 III에 대한 기대와 호평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그만큼 a7 III는 그동안 출시되었던 미러리스 카메라의 한계를 초월하는 다양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음을 강조했다. 특히 미러리스는 미러박스로 인한 블랙아웃 현상이나 기계식 셔터의 소음과 진동, 동체 추적 범위의 제한과 같은 한계에 봉착하고 있었는데 소니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미러박스를 제거하고 촬상면 위상차 AF를 도입하는 등으로 미러리스가 가진 한계를 넘어섰다. 2013년 11월 출시한 a7은 동일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하면서도 부피는 약 55%가 감소되었으며 이미지 센서의 실시간 피사체 추적 기능인 Eye-AF 기능 등을 도입했다. 



 


또한 소니는 이에 그치지 않고 더욱 강력한 AF 성능과 조작성 강화, 배터리 성능 강화 등과 같은 유저들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였고 그 결과 세계 최초 메모리 적층형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하고 693 AF 포인트, 0 블랙 아웃, 20fps 연속 촬영, 소음과 진동을 줄인 a9을 출시했다. 출시 당시 a9은 기존 DSLR 카메라 대비 작고 가벼우면서도 빠른 성능과 경쟁력을 갖추었고 빠른 움직임의 스포츠나 공연, 웨딩 촬영 등 전문가들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 받았다.




이를 이어받은 신제품 a7 III (a7 마크 3)는 기존 풀프레임 a7 시리즈 대비 압도적인 AF 퍼포먼스와 뛰어난 화질, 동영상 성능, 강화된 내구성과 조작성을 제공한다. a9과 동일한 693 위상차 포인트와 425 콘트라스트 포인트의 AF 시스템으로 a7 II 대비 2배의 AF와 동체 추적성능을 제공한다. 반셔터 연동 Eye-AF 동작 가능 (AF-S 모드 Only)으로 Eye-AF도 개선되어 인물 촬영 편의성 향상, LA-EA3 마운트 어댑터와 함께 사용하면 소니 A마운트 렌즈를 사용할 때에도 Eye-AF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초점 포인트를 빠르게 이동시키기 위한 멀티 셀렉터(Multi-Selector), 터치 초점 기능, 초점 부분 확대 AF 기능, AF On 버튼 등 AF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향상된 이미지 프로세싱 시스템으로 AF/AE 추적 상태에서 초당 10연사로 최대 177장의 표준 JPEG 이미지, 89장의 압축 RAW 이미지, 또는 40장의 비압축 RAW 이미지 촬영, 고속 10fps 모드는 기계식 셔터 또는 소음에 민감한 여우 등과 같은 동물 촬영에 적합한 무소음 10fps 연속 촬영 등이 가능하다. 뷰파인더나 LCD 화면에서 지연 최소화, 라이브 뷰(Live View) 모드에서 최대 8fps의 연속 촬영을 지원한다.


연속 촬영된 사진들이 메모리 카드에 저장되는 동안에도 기능(Fn, Function)키와 메뉴 버튼을 포함한 카메라의 주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촬영 현장에서 바로 간편하게 이미지를 분류할 수 있는 이미지 레이팅(Rating) 기능 등 추가로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 안티플리커(Anti-flicker) 기능을 통해 플리커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첨단 공정을 통해 a9과 동일한 이면조사형 센서 구조의 풀프레임 Exmor R CMOS 센서를 탑재해 빛을 받아들이는 수광면과 색 정보량 증가, 노이즈 억제 능력 개선, 다이나믹 레인지는 a7R III와 동일한 15 스텝 향상이 이루어졌고 더 빠른 처리가 가능한 비욘즈 X (Bionz X)와 프론트 엔드 LSI의 향상을 통해 a7 II 대비 처리 속도는 약 1.8배, 버퍼 용량 약 6배 증가, 이미지 품질 1.5스템 향상 등이 이루어졌다. 



 


  


ISO 100~51,200의 상용 감도와 ISO 50~204,800의 확장 감도를 지원하면서도 고감도 저노이즈를 개선해 다양한 환경에서 뛰어난 화질과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AF 시스템은 전체 프레임의 약 93%를 커버, EV-3 저조도 환경에서도 정밀도가 향상되어 포착하기 어려운 피사체도 안정적으로 초점을 잡고 추적할 수 있다. 무소음 및 연사 모드에서 14비트 RAW 포맷 출력이 가능하고 5축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5.0 스톱의 셔터 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어 망원 혹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이용하여 4K (3840x2160)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픽셀 비닝(pixel binning) 없이 풀 픽셀 리드아웃(full pixel readout) 방식으로 약 2.4배(6K 해상도)의 오버 샘플링을 통해 향상된 디테일과 깊이를 가진 고해상도의 4K 영상을 만들어낸다. 인스턴트 HDR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HLG(Hybrid Log-Gamma) 프로파일 및 최대 14스톱의 DR을 제공하는 S-Log3를 사용하여 색 보정의 유연성을 높였고 지브라(Zebra) 기능, 감마 디스플레이(Gamma Display), 프록시 레코딩도 새롭게 지원한다. 풀HD 영상을 120fps에서 최대 100 Mbps로 촬영, 최대 60배 빠른 퀵 모션에서 5배 느린 슬로우 모션까지 구현하다.



 


a9에서 처음 구현되고 a7R III에 적용된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UHS-II 타입 SD 메모리 카드를 지원하는 메모리 슬롯을 포함한 듀얼 미디어 슬롯으로 데이터 안정성 강화, JPEG/RAW 분리 저장, 스틸 이미지/영상 분리 저장, 연속 저장 등 다양한 방식의 저장 방식의 선택이 가능하다.



 




배터리도 a7 II (FW50 배터리)대비 2.2배 향상된 Z 시리즈 배터리 NP-FZ100를 이용한다. CIPA 측정 결과 기준으로 LCD 사용 시 1회 충전으로 a7 II는 약 350매, a7 III는 약 710매로 2배 이상이 향상되는 등 가장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바디는 견고한 마그네슘 합금 바디와 방진 방적 설계를 통해 방진방습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 조작성과 같은 편의성도 향상됐다. 멀티 셀렉터와 터치 LCD, 터치 & 드래그 기능을 제공한다. 터치 LCD는 약 236만 도트의 고해상도와 고휘도의 XGA OLED 트루파인더(Tru-Finder)를 탑재하며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 30개의 메뉴 항목을 등록할 수 있는 마이 메뉴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카메라에서 바로 사진에 레이팅을 하거나 보호하는 기능, 그리고 저장 파일명 문자 편집 등 이미지 재생 및 검토 부분이 개선되었다. 11개의 맞춤형 버튼에 총 81개의 기능을 할당할 수 있다. 



 


Wi-Fi로 사진과 영상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또는 FTP 서버로 전송, USB 2.0의 500Mbps 대비 10배 증가한 5000Mbps의 USB 3.1 Gen 1 Type-C 포트가 적용되어 테더링 촬영 시 이미지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으며 이미징 엣지(Imaging Edge) 소프트웨어가 새로 추가되어 라이브 뷰 PC 원격 촬영과 RAW 합성 및 편집을 지원한다. 



 


  


a7 III는 알파 (a) E 마운트 FE 렌즈군 28종 외에도 A마운트와 서드파티 렌즈 등 총 50종의 소니 풀프레임 렌즈 및 세로그립 VG-C3EM을 포함해 다양한 액세서리와 호환이 가능하며 발광 지속력 약 290초 지속 등으로 향상된 HVL-F60RM의 신형 플래시도 출시 예정이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a7 III을 전문가부터 일반 사용자, 미러리스와 DSLR, 스마트폰 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로 소개했으며 가격은 바디만 2,499,000원, 정식 출시는 4월 10일(화) 예정이다.



​소니 a7 III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체험 및 전시



a7 III 출시 발표 후 비보잉 공연


Eye-AF 퍼포먼스 체험 부스  


 

이미지 품질 체험 부스


 


 


 


 

소니 a7 III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체험


 

소니 플래시 제품군


 

소니 미러리스/ 풀프레임 카메라 및 렌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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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권경욱 기자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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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0 마린  
소니의 신형 a7 iii가 출시되었군요 a9에서 선보인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많은 사용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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