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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벤큐코리아, '우리 가족 눈 건강 지킴이' 벤큐 아이케어 모니터 체험 행사

권경욱 기자 2   2

벤큐코리아는 9월 6일 수요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BenQ 아이케어 (Eye-Care) 모니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BenQ 아이케어 모니터 체험장을 마련해 행사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윤석 벤큐코리아 지사장의 인사말과 벤큐 브랜드 소개를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소윤석 지사장은 대만 회사인 벤큐는 2000년 초반에는 살람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기치 아래 브랜드 가치를 성장시키는데 주력해왔다면 최근에는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영역으로 확장을 통해 즐거움에 더해 삶의 가치를 부여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브랜드를 성장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Living Better, Increasing Efficiency, Feeling Healthier, Enhancing Learning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교육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벤큐 IT 디스플레이 제품 사업부 이노 황(Enoch Huang) 부사장은 벤큐가 개발한 아이케어 기술이 필요하게 된 배경과 아이케어 기술의 세부적인 내용들을 소개했다.


현대인들은 다양한 전자기기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눈의 쉬지 않고 사용되면서 피로도가 높아지고 시력 저하나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특히 PC를 오랜동안 사용하는 사무직이나 디자이너 등과 같은 직업군에서는 컴퓨터 시각 증후군 (CVS) 등과 관련한 문제를 겪고 있다. 컴퓨터 시각 증후군 (CVS)은 모바일이나 컴퓨터 환경으로 인해 눈의 이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벤큐의 아이케어 기술은 빛으로 인한 눈의 피로나 충혈과 같은 비교적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안구건조증, 백내장 등과 같은 심각한 증상에 이르는 눈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플리커프리(Flicker-free)와 로우 블루라이트/ 로우 블루라이트 플러스(Low Bluelight, Low Bluelight Plus), B.I(Brightness Intelligence), B.I+(Brightness Intelligence)가 대표적이며 벤큐는 눈을 보호하기 위한 아이케어 기술을 대만의 안과 전문의 첸 박사와 협력해 보다 전문적이면서 눈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에 힘쏟고 있다고 전했다.



 


플리커프리는 CCFL (냉음극관)에서 LED 백라이트로 전환되면서 가능해진 기술로 CCFL은 모니터 밝기 조절을 위해 플리커링 (깜박임)이 발생하나 LED 백라이트에서는 플리커프리 기술을 통해 플리커링을 최소화하고 장시간 모니터 사용에도 눈을 보다 편안하도록 만들어준다.




눈은 인체 기관 중 6세 이전 성인화가 진행되고 6세 이후 퇴화가 진행되어 민감한 인체 기관 중 하나인데 빛은 눈에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특히 청색파장은 가장 짧은 파장으로 에너지가 크고 더 깊이 침투하는 성질이 있어 장시간 눈이 노출되면 눈의 피로도와 만성피로 증가, 만성피로가 축적되면 황반 질환으로 발전되는 등 주의가 요구되는데 벤큐는 이러한 청색파장을 줄여 눈의 피로를 최소화해 시력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주는 로우블루라이트 (LBL) 기술을 개발했다. 


이어 2016년에는 로우블루라이트를 발전시킨 로우블루라이트 플러스 (LBL+) 기술을 소개했다. 기존 청색파장을 차단하는 로우블루라이트를 향상해 눈에 영향을 주는 청색광 영역 (420~455nm)을 차단하고 눈에 해롭지 않은 영역(455~480nm)은 보존해 시력을 보호하면서 색상은 원색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또한 벤큐는 이에 그치지 않고 고품질의 이미지를 표현하면서 동시에 눈에는 친화적인 기술을 개발했고 그 기술이 B.I.다. B.I. 기술은 주변 밝기 센서로 자동으로 모니터의 밝기를 조절하고 모니터 컨텐츠의 명암과 밝기를 감지해 최적의 디스플레이 성능 표현, 원터치 버튼으로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2017년 3분기 처음으로 소개된 B.I.+ 기술은 주변의 밝기 뿐 아니라 색온도까지 감지해 모니터 화면의 밝기와 색온도를 주변에 최적화 된 환경으로 조정해 눈의 피로도와 노화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최소화해 시력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준다.




벤큐는 이처럼 눈을 보호하는 다양한 기술 개발과 새로운 기술을 꾸준하게 개발하고 있으며 경쟁사보다한발 앞서면서 눈이 편한 디스플레이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벤큐코리아 박인원 부장은 벤큐 아이케어 기술이 발전해온 과정과 차별화 전략, 벤큐 아이케어 모니터 라인업, 신기술과 블랜드의 변화 등에 대한 내용들을 소개했다.





벤큐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한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와 같은 기술은 경쟁사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도입하고 있는데 벤큐는 이들과의 경쟁력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더하고 발전시켜 나가면서 경쟁사들을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사용자의 삶에 어떤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연구와 개발을 통해 차별화해나가고 있다.




모니터 라인업으로는 가성비를 위주로 하는 GW 시리즈와 엔터테인먼트 등의 기능에 특화한 EW 시리즈, 오피스 문서 작업, 사무, 웹서핑 등의 작업을 위한 BL 시리즈, 웹/ 설계 디자이너를 위해 특화한 PD 시리즈, 사진  전문가를 위한 SW 시리즈로 나뉜다.




그 외에도 벤큐는 HDR 등과 같은 신기술과 아이케어의 만남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신기술과 브랜드 상생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김창염 안과전문의는 눈 건강이라는 주제로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에게 강연을 진행했다. 눈의 기본적인 구조부터 눈 건강을 해치는 요인과 주요 질환, 눈 건강을 위한 수칙, 눈의 피로를 줄이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김창염 안과전문의는 눈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시력이 떨어지거나 약화되기도 하지만 외상으로 인한 각종 손상, 흡연으로 인한 녹내장이나 황반변성, 백내장 등이 있으며 컴퓨터나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접하게 되는 청색광과 컴퓨터시각증후군 (CVS, Computer Vision Syndrome) 역시 눈에 많은 질환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앞서 소개한 외상인나 흡연,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량을 줄이고 1시간에 10분 휴식과  같은 정기적인 휴식으로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온찜질이나 인공눈물 사용 등으로 이를 예방하고 시금치 등과 같은 루테인이나 항산화 식품인 블루베리와 같은 베리류를 섭취하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과 조기 진단, 적절한 치료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벤큐는 그동안 모니터에 적용해온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로우블루라이트 플러스, B.I와 B.I.+와 같은 벤큐 아이케어 기술을 시연해 이해를 높인 체험존을 마련했고 벤큐의 다양한 모니터 제품군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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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2 마린  
최근에는 PC 외에도 스마트폰의 사용이 늘어나다보니 눈 건강을 해치기 쉬운데 눈 보호를 위한 다앙햔 기술이 개발되어 스마트폰에도 적용되면 좋겠네요.
5 오리진  
PC나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눈 건강을 위한 기술이  적용된 모니터 등에도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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