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 [P&I 2017] 2017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부스별 모델
권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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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23:34
카메라 관련 최신 기기와 기술 등을 살펴볼 수 있는 2017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하 P&I 2017)이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4월 20일 개막했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P&I 2017은 ‘백 투 더 오리진스 (Back to the Origins)’라는 주제로 4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소니와 캐논, 라이카, 탐론, 자이스 등이 참여했으나 그 외 주요 카메라 제조사가 참여하지 않고 코엑스 전시관 A홀만 사용되어 행사가 예년에 비해 축소된 모습인 가운데 각 부스별 모델을 살펴봤다.
코리아포토프로덕츠 부스 모델 류지혜 (하)
아이릭스 (IRIX) 렌즈 부스 모델
Peak Design 부스 모델
소니 부스 모델 최별하 (하)
샌디스크 (Sandisk) 부스 모델 한지오
페이유 코리아 부스 모델
캐논 부스 모델 이은혜 (하)
미소닉스 (Misonics) 부스 모델
탐론 부스 모델 박하 (좌)/ 민유린 (우)
탐론 부스 모델 민유린
탐론 부스 모델 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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