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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6코어로 메인스트림 세대교체, 인텔 커피레이크 8700K/ 8600K/ 8400

권경욱 기자 1   1

메인스트림 프로세서의 성능에 이어 이번에는 외장 그래픽카드인 엔비디아 (NVIDIA) 지포스 GTX 1080 (GeForce GTX 1080)을 장착했을 때의 게임 성능을 살펴봤다. 

 

 

메인스트림 프로세서의 게임 성능


 



프로세서 사이의 기본적인 연산 및 렌더링 성능을 통해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커피레이크 (Coffee Lake)의 향상을 살펴봤는데 게이밍에서도 프로세서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만큼 각 프로세서 사이의 게임 성능을 비교했다. 그래픽카드의 기본 성능 테스트는 DirectX 12 (DX12)를 지원하는 3DMark Fire Strike와 Time Spy를 이용했다.


CPU는 최신 세대로 이동할수록 성능이 향상되는  경향이 강하지만 앞서의 프로세서 성능에서와 같이 고클럭과 하이퍼스레딩을 조합한 4코어 8스레드 CPU가 물리 6코어 일부 제품군을 앞서는 모습도 확인된다. 동일한 지포스 GTX 1080을 이용했을 때 프로세서에 따라 전체 스코어와 Physics/ CPU 스코어가 증가하는 모습이나 그래픽 스코어는 상대적으로 프로세서 사이의 차이가 적은 것으로 나타나 실제 게임에서도 이를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출시되는 게임은 멀티코어 시대에 맞춰 물리 코어 4개 이상을 지원하는 추세이며 게임 제작사에 따라 멀티코어 지원에 차이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게임 뿐만 아니라 벤치마크로도 자주 사용하는 유비소프트 (Ubisoft) 게임들은 멀티코어 CPU 활용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팀 (Steam)에 이어 카카오 게임즈를 통해 국내에서 서비스가 시작된 FPS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 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 (PlayerUnknown's Battlegroudns)도 6코어 지원이 추가된 바 있다.

 

인텔 커피레이크는 멀티코어 지원과 최적화가 이루어진 다양한 게임들에서 CPU의 영향이 큰 저해상도 (1024x768)에서 이전 세대 프로세서를 앞서는 모습을 보여줬고 일부는 고클럭과 하이퍼스레딩 지원에 부족한 모습도 보여준다. MCE 옵션 활성화는 성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의 영향이 높아지는 해상도 (1920x1080)이나 4K UHD (3840 x 2160) 해상도로 진행할 수록 CPU의 처리 성능을 그래픽카드의 처리 한계로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테스트에 사용한 배틀필드1 (Battlefield 1)과 오버워치 (Over Watch), 톰 클랜시 : 더 디비전 (Tom Clancy's The Division),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Rise of Tomb Raider), 울펜슈타인 2 : 더 뉴 콜로서스 (Wolfenstein II : The New Colosssus), 와치독스 2(Watch Dogs2), 배틀그라운드 (Battlegrounds) 게임 7종은 코어 i7 7700K 이상과 커피레이크 코어  i5 8400 이상의 CPU를 이용하면 CPU 교체에 따른 성능 향상이 크지 않아 주로 이용하는 게임에 따라 프로세서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게임 성능은 동일한 그래픽카드 사용시 일정 성능 이상의 CPU를 이용하면 프레임의 영향이 적다고 판단할 수 있다.


한편 UHD 4K 해상도 환경의 성능 격차 역시  크지 않으며 이는 지포스 GTX 1080가 내줄 수 있는 한계로 그래픽카드 병목 현상에 의한 것으로 4K나 그 이상의 해상도에서의 프로세서 사이의 성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지포스 GTX 1080 이상의 성능을 가진 그래픽카드가 필요해 보인다.

 

 

메인스트림 프로세서의 발열과 소비전력

 

 



 

온도는 각 프로세서별로 차이를 보였으며 소비전력은 게임을 진행했을 때와 아이들 (IDLE)과 프라임95 (Prime 95)를 이용한 풀로드 (Full Laod) 상황을 이용했다. 22nm 공정 기반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 코어 i7 4790K와 14nm+ 공정 기반 카비레이크 (Kaby Lake) 코어 i7 7700K는 4.0GHz와 4.2GHz의 높은 동작 클럭에 의해 물리  코어가 2개 더 늘어났지만 14nm+ 공정과 최적화가 이루어진 커피레이크보다 높은 발열과 전력소모가 이루어졌다. 


그래픽카드가 이용되는 게임에서는 각 프로세서 사이의 전력 소모 차이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코어 i5 8400은 성능은 크게 부족하지 않으면서 게임 상황에서 전력 효율이 높은 편이므로 가격 안정화가 진행된다면 가격대 성능비면에서 게이밍 PC 구성에도 유리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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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1 마린  
커피레이크를 통해 인텔이 4코어에서 6코어로 이동했고 내년에는 8코어로 확장할 것이라고 하는데 8코어가 메인스트림에 진입할지는 더 지켜봐야겠네요. 어쨌든 커피레이크는 공급 물량이 부족해 아직까지 가격 안정화가 충분치 않은데 이달 중으로 개선 소식 들렸으나 빠르면 이달 말에서 내년 초면 지금보다 가격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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