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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6코어로 메인스트림 세대교체, 인텔 커피레이크 8700K/ 8600K/ 8400

권경욱 기자 1   1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커피레이크 (Coffee Lake) 성능을 살펴보기 위해 아래와 같은 테스트 시스템을 구성했다.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i5 4790K (4.00GHz)와 코어 i7 7700K (4.20GHz), 코어 i7 8700K (4.20GHz), 코어 i5 8600K (3.5GHz), 코어 i5 8400 (2.8GHz)의 5종 CPU를 이용했으며 기가바이트 (GIGABYTE) Z97/ Z370 제이씨현/ MSI Z270 칩셋 기반 메인보드, 엔비디아 (NVIDIA) 지포스 GTX 1080 (GeForce GTX 1080), 삼성 DDR3-1600Hz (코어 i7 4790K) 8GB x 2, 삼성 DDR4-2400 (코어 i7 7700K)MHz 8GB x 2개, 삼성 DDR4-2666MHz (코어 i7 8700K/  코어 i5 8600K/ 8400), 엔비디아 (NVIDIA)와 인텔 (intel)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윈도우 10 프로 K RS3 64bit 운영체제를 이용했다.

 

 

기가바이트 (GIGABYTE) GA-Z97X-UD3 제이씨현

 

MSI Z270 Gaming Pro Carbon

 

기가바이트 (GIGABYTE) Z370 AORUS Gaming K3 제이씨현

 

인텔 커피레이크 프로세서는 멀티코어 향상 옵션 (Multi-Core Enhancement, 이하 MCE)을 메인보드 바이오스 (BIOS)를 통해 제공해 이를 활성화하면 올코어가 최대 부스트 클럭으로 동작하는데 테스트는 이를 고려해 MCE Auto/ Enabled (기본)과 비활성화 (Disabled)를 각각 선택해 테스트에 포함했다.

 

 

 

메인스트림 프로세서 CPU 성능


 



멀티코어 CPU 환경을 고려해 오픈 소스 진영의 블렌더 (Blender)와 시네벤치 R15 (CineBench R15)를 이용해 CPU 렌더링 성능을 살펴봤으며 2개의 소프트웨어는 멀티코어 CPU에 최적화되어 프로세서 성능을 살펴보기에 적합하다.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커피레이크는 물리 코어 2개 증가를 통해 성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으며 MCE 옵션 활성화 역시 성능 향상으로 이어졌다. 다만 물리 6코어라도 코어 i5 8400은  물리 4코어와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4.2GHz 클럭의 코어 i7 7700K를 앞서지는 못해 하이퍼스레등도 멀티코어 환경에서 나름의 역할을 해줬다.

 

 


파일 압축은 국산 압축 프로그램인 반디집 (Bandzip)을 이용해 3.28GB 용량의 파일 1개, 7469파일과 943폴더로 이루어진 2.32GB 용량의 폴더를 각각 압축하는 시간을 비교했다. 파일 압축 테스트에서 사용한 반디집은 멀티코어 CPU를 활용하고 있지만 물리 6코어 제품군인 코어 i5 8600K/ 8400 대비 물리 4코어와 하이퍼스레딩으로 8스레드를 지원하는 4GHz 이상의 고클럭 CPU인 코어 i7 7700K/ 4790K가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MCE 활성화에 따라 1-2초 가량 빠른 처리가 가능했다.

 

 


이번에는 영상 파일의 트렌스코딩 시간을 비교했다. 인코딩 프로그램은 멀티코어 CPU에 최적화된 오픈소스 기반의 인코딩 소프트웨어 핸드브레이크 (HandBrake)를 이용했다. 영상은 3.28GB 용량의 게임 녹화 파일을 이용했으며 H.264 코덱을 이용해 다음 팟인코더는 1920x1080 해상도와 30fps, AAC 2ch 44100Hz, 96kbps로 변환, 핸드브레이크 Super HQ 1080p30 Surround 프리셋 설정을 이용해 변환 (트랜스코딩)을 진행했다.


 

핸드브레이크는 늘어난 물리코어와 하이퍼스레딩을 지원에 따라 커피레이크 전반의 제품들의 성능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MCE 활성화에 따라 1-2초 가량 시간을 단축할 수 있지만  대규모 작업에서는 유의미한 성능  차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어  i7 7700K는 2.8GHz 클럭의 코어 i5 8400 6코어보다 높은 4.2GHz와  4코어 8스레드 구성을 통해 처리 성능이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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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1 마린  
커피레이크를 통해 인텔이 4코어에서 6코어로 이동했고 내년에는 8코어로 확장할 것이라고 하는데 8코어가 메인스트림에 진입할지는 더 지켜봐야겠네요. 어쨌든 커피레이크는 공급 물량이 부족해 아직까지 가격 안정화가 충분치 않은데 이달 중으로 개선 소식 들렸으나 빠르면 이달 말에서 내년 초면 지금보다 가격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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